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1.09.07 18:11:2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사(지사장 박찬용·캠코)의 '희망프로보노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7일 청주 구세군 푸드뱅크에 사랑의 쌀(1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청주 61개 지역아동센터에 보내져 센터 어린이들의 생존권·학습권 보장을 위해 쓰여진다.

자산관리공사 충북지사는 이에 앞서 지난 2일 청원군 강외면 장애우시설인 '믿음의집'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어 6일에는 사직 전통시장연합회와 자매결연을 체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찬용 지사장은 "공사의 희망리플레이 봉사활동 일환으로 매월 정례 급식지원봉사활동, 전통시장 가는 날 참여,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도민을 위한 서민금융지원사업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