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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유력인사 충북방문 잇따라

한나라 이재오 장관 30일 증평 방문예정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 충주 방문

  • 웹출고시간2011.08.22 19:27:3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10.26 충주시장 재선거와 내년 총선·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유력인사들이 충북을 잇따라 방문한다.

한나라당 친이계의 좌장인 이재오 특임장관은 오는 30일 증평군을 찾는다. 증평읍 송산리 '장이 익어가는 마을'에서 열리는 1사1촌 자매결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 장관은 이날 결연 협약서 서명·교환 후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충주를 방문했다. 내년 총선·대선 승리를 위한 충주·제천지역 당원교육에서 특강을 하기 위해서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내년 총선·대선 승리기반 조성을 위해 이날 충주·제천지역위원회를 시작으로 청원, 중부4군(26일), 청주(29일) 등에서 당원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장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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