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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8.21 20:02:2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이 지난 18일 청주~항저우 신규 정기편 취항식에 직접 참석한 것을 두고 이시종지사를 의식해서라는 관측이 대두.

대한항공은 지난해 홍콩과 오사카, 방콕 3개 노선 취항식 때만 해도 지 사장이 직접 내려 오지는 않아 이번 취항식 참석이 다소 이례적이라는 시각이 팽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화물기 노선 허가 등 화물기 취항에 이 지사가 숨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냐"며 지사장의 취항식 참석이 이를 염두에 둔 행보로 분석.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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