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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8.11 20:05:5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오송으로 이전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대변인실 인원이 모두 내려왔지만 보도 송고에 한계를 느끼고 결국 일부 직원을 서울로 파견.

식약청은 당초 전 직원이 오송에 근무할 계획으로 대변인실과 기자실을 마련했지만 중앙 언론에서 기존대로 서울청에만 있자 당황.

결국 식약청 대변인실은 원래 계획을 수정해 일부 직원을 서울청으로 파견하고 중앙 언론과 충북 지역 언론 대응을 동시에 하도록 조치.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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