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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7.27 16:53:2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24시간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최근 5년간 1천4건의 가스사고 중 17.8%(179건)가 장마철인 6~7월에 일어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도시가스의 경우 계량기 옆의 메인밸브까지, 액화석유가스(LPG)는 용기밸브까지 잠그고 체인을 이용해 고정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어디서나 119 또는 1544-4500으로 전화하면 즉시 가스안전공사 전문 엔지니어들이 긴급출동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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