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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5.23 21:38:3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충북센터가 가경동 시대를 마감하고 봉명동 시대를 열었다.

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회장 이경실)는 23일 청주시 흥덕구 예체로 167번길 4호(봉명1동 890번지·청주 예술의 전당 후문 맞은 편)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전 한 건물의 2층과 3층은 창업보육실이 들어섰다. 또 4층은 창업강좌 강의실과 사무국 등으로 쓰인다.

여성경제인협회는 이번 이전으로 여성 예비 창업자들과 기업들에게 좀더 다양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성경제인협회는 사무실 전화번호와 팩스번호는 가경동과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경실 회장은 이전과 관련 "봉명동 시대를 열게 돼 무척 기쁘다"며 "회원들에게 폭넓은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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