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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자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도자특별전이 22일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개막됐다.

`7일 간의 불, 영혼의 흙‘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이 특별전에는 한국과 일본, 미국, 영국 등 7개국 2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중견 도예가 11명이 참여하는 `한-일 장작 가마 특별전‘과 캐나다, 독일 등에서 활동하는 작가 17명이 참여하는 `분청사기 특별전‘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기사제공: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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