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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1.27 20:30:0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 법인인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이사장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되면서 '초대 선장'에 누가 승선할 지에 관심이 증폭.

오송 첨복단지 법인재단 이사장에 지원한 후보 6명 중 4명이 서류심사를 통과한 뒤 지난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4명의 후보에 대한 면접심사를 마친 상태.

충북대 윤여표 약대 교수(55)와 충북대 김원재 의대 교수(57), 박영훈 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60), 양규환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67) 등이 후보군.

충북도 관계자는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해 12월 법인이 출범했으나 아직까지 '선장이 없는 배'로 항해하고 있다"면서 "지역발전과 재단의 안정을 꾀할 수 있는 적임자가 임용됐으면 한다"고 한마디.

/ 장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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