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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일(53·청원)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무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이 공동 주최해 1일 독일 베를린 아데나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독 평화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

△이종배(53·충주)행정안전부 차관보

생활 공감 정책의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9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하고 생활 공감 정책의 발전과 주부모니터단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을 당부.

△김기문(55ㆍ괴산)중소기업중앙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6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11번지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제7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에게 상패 수여.

△김봉수(57ㆍ괴산)한국거래소 이사장

3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외국기업 상장업무를 수행중인 국내 17개 증권사 최고경영책임자 등 40여명을 초청, 조찬 간담회를 열고 증권사간 과당 경쟁을 지양할 것을 당부.

△이필우(80ㆍ영동)경주이씨 중앙화수회장

10일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대구·경북 화수회를 방문해 종친들의 화합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종친들이 힘이 돼 줄 것을 당부할 예정.

△이재한(47·옥천)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9일 청주시 개신동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의 명예 박사학위 수여식에 참석해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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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황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메카인 충북 오송에 둥지를 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 10년간 산업단지 기업지원과 R&D, 인력 양성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제2의 도약을 앞둔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구상하는 미래를 정재황(54) 원장을 통해 들어봤다. 지난 2월 취임한 정 원장은 충북대 수의학 석사와 박사 출신으로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선임연구원, 충북도립대 기획협력처장을 역임했고, 현재 바이오국제협력연구소장, 충북도립대 바이오생명의약과 교수로 재직하는 등 충북의 대표적인 바이오 분야 전문가다. -먼저 바이오융합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창립 10주년 소감을 말씀해 달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하 바이오융합원)은 산업단지 기업지원과 R&D, 인력양성이융합된 산학협력 수행을 위해 2012년 6월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성장 지원,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