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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일(53ㆍ청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2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운영ㆍ상임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연평도 도발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대북결의를 채택.

△이종배(53ㆍ충주)행정안전부 차관보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2011년도 정부 예산안 관련 회의에 맹형규 장관, 행안부 관계자들과 함께 출석.

△김기문(55ㆍ괴산)중소기업중앙회장

19일 월악산에서 중앙회 임직원 250명과 '한마음 등반대회'를 열고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중소기업이 국가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데 기여하도록 하자"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실천 의지를 다짐.

△박덕흠(57ㆍ옥천)대한전문건설협회장

22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경기공업·서울산업대학교 2010 토목공학과 정기총회'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전 서울산업대) 토목공학과 총동창회장에 선출.

△김봉수(57ㆍ괴산)한국거래소 이사장

25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ETF 컨퍼런스' 에 참석.

이번 컨퍼런스는 주요국 감독기구, 거래소, 자산운용사, 기관투자자등 200여명 이상의 전문가가 26일까지 주제 발표 및 회의 진행.

△김동기(60ㆍ청주)재경청주시향우회장

29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청주시장과 청주시의회의장을 초청, 상견례 겸 시정보고를 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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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