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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02.07 18:14:3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7일 낮 12시 52분께 진천군 문백면 계산리 정모(43)씨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238마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2천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뒤에서 파이프 해체작업을 위해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주변 보온덮개로 튀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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