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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55·영동)외교통상부 1차관

11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편으로 방한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영접.

△홍상표(53·보은)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관련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미디어센터 개소식에 참석. 미디어센터는 사상 최대 규모로 내·외신 취재기자 등 모두 4천명의 기자가 이용.

△김병일(53·청원)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무처장

8일 서울 장충동 민주평통 자문회의 사무처 강당에서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

△김기문(55ㆍ괴산)중소기업중앙회장

9일 광주 서구 치평동 센트럴관광호텔에서 열린 강운태 광주시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광주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경청.

△박덕흠(57ㆍ옥천)대한전문건설협회장

10일 가수의 날을 맞아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대한가수협회(회장 태진아)로부터 감사패를 수상.

△김봉수(57ㆍ괴산)한국거래소 이사장

5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된 출입기자단 워크숍에 참석해 "내년에는 세계 100대 기업의 10%를 국내증시에 상장시킬 것"이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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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