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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11.04 18:26:2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삼성테스코가 지난달 홈플러스 SSM 용암점을 기습개점한 데 이어 지난 2일 개신동점까지 공사를 강행해 시민단체가 비난.

개신동SSM입점저지 주민대책위원회와 충북청주슈퍼마켓조합,재래시장협의회,충북경실련 등은 삼성테스코가 충북도의 사업일시정지 권고를 무시하고 있다고 성토.

이들 단체들은 "청주가 영국 기업인 삼성테스코의 먹잇감이냐"면서 "홈플러스 3곳도 모자라 홈플러스 SSM을 6개째 출점을 시도하고 있다"고 일침.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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