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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55·영동)외교통상부 1차관

27일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개최된 '6.25 60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6.25 전쟁은 한반도를 무력으로 적화하려던 북한의 침략전쟁"이라며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이 북한의 남침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에 정부의 입장을 표명.

△홍상표(53·보은)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27일 경기도 수원시와 고양시에서 막을 내린 제1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만찬장에 참석. 이번 행사는 '세계 속의 한민족, 하나 되는 경제권'이라는 슬로건으로 사흘간 진행.

△하복동(54ㆍ영동)감사원장 직무대행

11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 청사에서 Mr. 아카스 알리(방글라데시) 등 국제공공감사과정 연찬단(16개국, 21명)과 한국의 감사제도 등에 대해 환담.

△김병일(53·청원)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무처장

15일 강원도 설악 대명리조트에서 통일문제 관련 정관학계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해 '통일비용,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

△이종배(53ㆍ충주)행정안전부 차관보

2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역일자리창출토론회´에 참석해 "정부는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

△김기문(55ㆍ괴산)중소기업중앙회장

김범일 대구시장 초청으로 28일 대구 수성구 중동 모 한정식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논의.

△박덕흠(57ㆍ옥천)대한전문건설협회장

18일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치안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경찰청을 방문하고 조현오 청장을 비롯한 치안 관계자들을 격려.

△김봉수(57ㆍ괴산)한국거래소 이사장

26일 거래소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자매결연 마을인 경남 함양 죽곡리 마을과 경기 연천 북삼리 마을을 방문해 감을 직접 수확하는 등 농촌봉사활동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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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