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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 월 사망자 수가 올해들어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다.

미군은 28∼29일 이틀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작전중 미군이 도로매설폭탄 공격과 소형 화기 공격으로 4명이 숨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미군의 발표로 4월 마지막날인 30일 현재 미군 월 사망자는 103명(AP와 이라크내 연합군 사망자 집계 사이트 통계)으로 집계됐다.

미군 월 사망자가 100명을 넘은 것은 올해들어 처음이며 지난해 12월(112명)에 이어 넉 달 만이다. 미군의 월 사망자가 100명이 넘은 달은 이라크전 개전 뒤 49개월 가운데 이번달을 포함, 6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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