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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7.21 19:15:4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하나로클럽 청주 용암점, 분평점, 봉명점, 율량점, 산남점은 22일부터 8월 1일까지 휴가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주요 농수축산물과 생필품을 최대 45%까지 할인 판매한다.

각 지점에서는 한창 제철인 캠벨 포도(1.5kg)를 8천500원, 자두(2kg)를 8천900원에 판매하고, 여름철 대표 간식인 찰옥수수(5입) 1천800원, 햇고구마(100g) 420원 등 여름휴가철 먹을거리를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다.

이 밖에 목우촌 생닭(9호)을 4천780원, 목심(100g)을 1천580원에 판매하고, 자반고등어(1손,대)를 2천380원, 냉국용 미역(80g)을 820원, 백설찰국수소면(900g) 1천700원 등 주요 품목을 최대 45%까지 저렴하게 공급한다.

특히 농협 아름찬김치 기획할인전 행사로 기획세트(맛김치 100g*7+쇠고기볶음고추장 45g*2)를 7천560원에 판매하며, 맛김치(500g)를 2천380원, 총각김치(500g) 3천360원에, 포기김치(2.5kg) 1만850원 등 휴가철 필수품인 김치를 20~30% 할인해준다.

농협하나로클럽관계자는 "제철 과일과 우리 농축수산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휴가철 꼭 필요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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