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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6.27 20:11:4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충북도내 곳곳에서 관련 행사가 열린다.

충북도재향군인회는 25일 오전 10시 시민회관에서 도지사와 교육감, 충북지방경찰청장과 시민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한 충북도민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도 이날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 광장에서 6·25 당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연다.

영동군재향군인회도 이날 오전 9시 영동 난계국악당에서 참전유공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안보정세와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안보강연회를 열 예정이다.

/ 강현창기자 anbo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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