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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6.21 21:51:0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프랑스의 유명 모델 톰 니콘이 자살한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0일 톰 니콘이 자신의 아파트 5층에서 떨어져 숨진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톰 니콘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톰 니콘은 여자친구와 결별한 후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우울증에 걸려 결국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톰 니콘은 루이비통, 휴고보스 등 주로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톱클래스급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조각같은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버버리의 얼굴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 디자이너들이 가장 선호했던 모델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패션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숨진 국내 모델 김다울의 사례를 거론하며 “모델 생활이 겉만 보기엔 화려할 것 같지만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한 스트레스가 엄청나다”며 이면의 고충을 토로했다.

기사제공:쿠키뉴스(http://ww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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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