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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5.25 13:45:4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주 시민회관에서 지난 20일 제4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 및 부부(가족) 노래자랑에서 진천군대표 김승필(47세)씨 가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주 시민회관에서 지난 20일 제4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 및 부부(가족) 노래자랑에서 진천군대표 김승필(47세)씨 가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부의 날은 둘이 만나 하나처럼 살아가라는 의미로 21을 부부의 날로 정하고 가정의 달인 5월에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5월 21일을 부부의 날로 정한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부부(가족)노래자랑에 충북의 각 시·군을 대표하는 가족 14팀이 참가해 재미있고 열띤 노래자랑이 개최됐다.

진천군에서도 김승필(47세)씨 가족이 참가해 장혜리의 '추억의 발라드'에 맞춰 율동과 노래를 했으며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아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정의 건강지수와 행복지수가 높아져야 하며 그 바탕엔 화목한 부부애가 자리잡고 있기에 오늘의 수상에 큰 의미가 있다.

진천/손근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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