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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뒤에서 와락!…대만 미녀기자 상하이엑스포 성추행 논란

  • 웹출고시간2010.05.12 23:15:3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010 상하이세계박람회(이하 상하이엑스포)에서 취재중이던 대만의 미녀 기자가 백인 남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뉴스 동영상이 나돌며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둥썬신문의 여기자 오우서(吳宇舒)가 상하이엑스포에서 가슴 공격을 받았다’는 제목으로 된 1분37초짜리 동영상이 나돌았다.

둥썬신문은 대만의 TV뉴스 채널로 우리나라의 YTN처럼 24시간 뉴스를 전문으로 보도하는 방송사다.

동영상을 보면 오 기자는 상하이엑스포 호주관을 방문해 푸른색 잠수복을 입고 상어로 분장한 3명의 백인남성이 벌이는 퍼포먼스를 소개했다.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던 남성들은 취재를 하던 미녀 기자를 발견하고 손키스를 주고받은 뒤 “공주님이다”라고 소리치며 오 기자를 번쩍 들어 회장 안을 돌아다녔다.

문제는 3인조 중 한 명이 오 기자를 뒤에서 와락 안아 올리면서 그녀의 오른쪽 가슴에 자신의 손을 갖다대는 장면이 뉴스에 그대로 방영됐다는 점이다.

순간 흠칫 놀란 오 기자는 왼손으로 남성의 손을 치우려고 했지만 몸이 이미 공중에 떠있는 상황에서 역부족이었다.

대만 네티즌들은 황당하고 민망한 상황을 연출한 백인 남성들의 부주의와 무례함에 강한 불쾌감을 보이고 있다. 여성을 뒤에서 갑자기 안아 들어올리는 행동은 아시아에서는 용인될 수 없는 장난이라는 것이다.

오 기자는 특히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미녀로 평소 대만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아서인지 대만 네티즌들의 백인 3인조를 향한 비난은 좀처럼 끊이질 않고 있다.

대만 네티즌들은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해 “아∼ 오 기자, 내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기사제공:쿠키뉴스(http://ww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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