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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5.06 17:36:3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6일 오전 2시30분께 청원군 강내면 A(38)의 아파트에서 잠을 자던 A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부인 B(37)씨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는 경찰에서 "남편이 전날 밤 9시30분께 토마토를 먹고 잠든 뒤 갑자기 구토를 하며 숨을 쉬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구토에 의한 기도폐쇄'라는 검안의의 소견을 토대로 A씨가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강현창기자 anbo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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