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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4.25 16:55:5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4월 마지막 주말동안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4일 오전 6시20분께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현대자동차서비스 앞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현대자동차직원 A(58·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씨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다 하이닉스통근버스(운전자 B씨·55)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앞서 이날 오전 12시2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태산그린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옵티마승용차(운전자 A씨·24)와 택시(운전자 B씨·62)가 정면충돌, A씨가 숨지고 B씨 등 3명이 크게 다쳤다.

/ 강현창기자 anbo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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