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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출고시간2010.04.13 11:55:4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이피찬)에는 13일 필리핀 친구들이 찾아왔다.
국제화 시대를 맞이아 진천 봉화 로타리 클럽과 국제 교류를 맺고 있는 필리핀 말로로스 로타리 클럽에서 추천한 필리핀 교환학생을 비롯한 인솔 교사 20여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청소년 교환사업과 관내 문화 탐방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고 본교에 방문하여 선진 과학교육을 시찰하고자 본교를 찾게 됐다.
필리핀 친구(13명)들은 5학년 6반 31명의 친구들과 함께 과학 수업을 하면서 우리 한국의 과학 수업을 맛보았다.
이날 5학년 6반 이경하 선생님은 '바람이 부는 까닭 알기'라는 학습 문제를 가지고 과학 수업을 진행해 줬다.
수업을 마치고 필리핀 친구들은 한국의 과학 수업이 재미있게 진행되며 짧은 시간 동안 친구들과 함께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알게 되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참관 소감을 남기고 떠났다.
5학년 6반 친구들 또한 필리핀 친구들과 짧은 시간 동안 교류를 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진천/손근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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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이네요 김 주무관님 응원합니다
- 상수원인데 가만 두면 안되나?
- 유가족분들을 포함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증받으신 분들이 앞으로 기증자분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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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아이 둘 4살,5살때부터 보내서 첫째는 졸업해서 8살이고 둘째는 올해 졸업반인데요 쑥쑥 어린이집 원장님 항상 한결같고 따뜻하고 좋은 분이세요 또한 선생님들도 항상 에너지넘치고 사랑주시네요 사랑넘치는 쑥쑥어린이집 좋은 곳이라서 소문이 많이 났으면 했는데 이렇게 기사화되다니 어린이집 보내는 부모로서 행복합니다^^
- 최근 인기있는 드라마 ‘대행사’ 작 중 이보영 배우의 ‘열심히 하지 말고 잘 하자’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만약 아웃풋이 인풋에 미치지 못한다면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직원 복무 관리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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