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석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원장
충북일보 지면이 8월20일자부터 다시 한 번 거듭납니다. 충북일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화된 충북일보 고유의 브랜드를 창출하려 합니다. 원칙과 색깔이 있는 인텔리전트 신문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우선 헤드의 고급화로 깊이가 다른 신문으로 디자인이 변합니다. 심층분석 등의 문패지면은 시각적으로 특화됩니다. 특별 기획시리즈는 조형적으로 아이덴티티가 강화됩니다. 교육, 경제, 레저, 여행, 문화, 예술 등의 섹션 면은 레이아웃의 시각화로 품격이 높아집니다. 오피니언 면은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면이 됩니다. 충북일보 지면은 앞으로 아래 5가지를 준수합니다. 1, 1면부터 마지막 면 바이라인까지 디자인 아이덴티티 강조. 2, 읽기 쉽고 보기에 아름다운 레이아웃. 3, 창의력을 기초로 한 참신한 형식의 독자중심, 기능위주의 편집방식. 4, 독자에게 다가가는, 독자에게 편한 방식의 편집기능. 5, 정보도 얻고, 광고도 보고, 경제적인 도움을 주도록 유지하는 편집 스타일. 독자 여러분들은 지금 감성적이지만 절제된, 그러나 소통하는 지면을 원하고 있습니다. 신문을 통해 독서경험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어 합니다. 융합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디자인까지 경험하고 싶어 합니다. 복잡
△변평섭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최복수 〃기획조정실장 △권운식 〃공보관
△김영준 청주보훈지청장
△임기중 청주시의회 의장 △최광옥 부의장 △이용상 〃기획행정위원장 △서명희 〃재정경제위원장 △최충진 〃복지환경위원장 △이재길 〃도시건설위원장 △신대희 〃사무국장△정연모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장
△유상수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신병대 충북도 균형건설국장 △김진형 충북도 정책기획관 △신찬인 충북도 공보관 △고세웅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사무총장 △김연철 옥천군 문화관광과 지역홍보팀장 △유병천 옥천군 문화관광과 지역홍보팀
△김광수 충청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임현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김재갑 대한지적공사 충북본부장 △김덕환 청주 상당경찰서 서장 △이동주 청주 흥덕경찰서 서장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 △김동기 전 청주부시장 △이규석 새누리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박노화 충북도교육청 행정관리국장 △손양희 충북도교육청 총무과장 △이종윤 청원군수 △정연철 청원군 기획감사실장
△김형근 충북도의회 의장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개혁 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1. 모집분야*취재기자 / 0명 / 근무지역 : 세종시 / 신입·경력*편집기자 / 0명 / 근무지역 : 청주시 / 신입·경력2. 공통자격*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3.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부착) 1부* 자기소개서 1부* 경력증명서(경력직에 한함)4. 제출기간* 2012년 6월 14일 ~ 2012년 6월 20일까지5. 제출처* 인터넷 접수 : 클릭* 우편접수 :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540-5번지 2층 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 문 의 : 기획마케팅국 (043-277-2114)
본보 11일자 8면 '애써 키운 수박, 방지턱 때문에...' 제하의 기사에서 해당 도로는 농어촌도로의 과속방지턱으로 음성군이 3개월 전 설치한 것이며, 음성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회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주화 에너지관리공단 충북지역본부 센터장△이주상 에너지관리공단 충북지역본부 대리
기사본보 16일자 7면 '세종시 첫 종합병원 건립' 제하의 기사에서 병원이 들어설 위치는 '1-1생활권'이 아닌 '1-4생활권'이므로 바로잡습니다. 행복도시건설청이 보도자료를 내는 과정에서 착오를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신문의 지도에는 위치가 정확히 표기됐습니다.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이홍기 청주세관장 △김인석 청주세관 납세심사과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개혁 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1. 모집분야*취재기자 / 0명 / 신입·경력 / 근무지역 : 청주시, 세종시2. 공통자격*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3.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부착) 1부* 자기소개서 1부* 경력증명서(경력직에 한함)4. 제출기간* 2012년 4월 19일 ~ 2012년 4월 30일까지5. 제출처* 인터넷 접수 : 클릭* 우편접수 :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540-5번지 2층 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 문 의 : 기획마케팅국 (043-277-2114)
△김용명 충북도생활체육회
△김배철 청주교육대 총장 △홍성길 〃 산학협력단 기획팀장
△정연한 충북대 사무국장 △김명식 〃 대외협력팀장
△강성조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이명숙 충북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수연 청원교육장
충북일보가 4·11 총선 D-50일 앞두고 본격 가동됩니다. 충북일보는 오는 4월 11일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 독자들이 올바르게 판단하고 제대로 된 선거판세를 짚어볼 수 있도록 총선특별취재팀을 구성·운영합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제 몫을 다하는 선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취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총선특별취재팀은 발로 뛰는 취재를 기본으로 합니다.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후보에 대한 공약 및 정책 등의 정보 제공을 최고 가치로 삼을 것입니다. 각 지역별 이슈와 주민의 의견을 담아내는 현장의 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이번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오는 12월 대선 전초전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여야의 선거과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불·탈법 선거운동이 아닌 정책과 비전을 앞세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겠습니다.불편부당, 공명정대, 신속·정확 등의 보도원칙을 견지할 것입니다. 충북일보 지면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펼치면 선거판의 맥이 잡힐 수 있도록 새로운 선거 보도에 나서겠습니다.이번 총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애독자 여러분의 각별한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개혁 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1. 모집분야*취재기자 / 0명 / 신입·경력 / 근무지역 : 청주시, 세종시2. 연봉 *초임 : 1천920만원 / 경력 : 면접 후 결정3. 공통자격*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4.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부착) 1부* 자기소개서 1부* 경력증명서(경력직에 한함)6. 제출기간* 2012년 2월 8일 ~ 2012년 2월 15일까지7. 제출처* 인터넷 접수 : 클릭* 우편접수 :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540-5번지 2층 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 문 의 : 기획마케팅국 (043-277-2114)
[충북일보] 오는 30일 본보와 충북리더스클럽이 주최하는 '14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오전 11시 30분부터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그랜드 컨트리클럽(그랜드 CC)에서 열린다. 대회는 경제인들의 친목 도모와 상호 간의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도내 경제단체 회원과 재경 경제인 등 160여 명이 40개 팀을 이뤄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룬다. 라운딩 이후 시상식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만찬, 행운권 추첨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시상식은 △메달리스트 △우승(남·여) △준우승(남·여) △니어리스트(남·여) △롱게스트(남·여)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가장 멋지게 옷을 입은 참가자인 △베스트드레스상(남·여) 수상자에게는 부상이 수여된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충북 도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가칭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 심사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다음 달 중순 마무리되며 용역을 통해 세운 기본계획에는 공연장 등 규모, 운영 방안, 경제성 검토 등이 담긴다. 도는 이 계획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신규 사업은 의무적으로 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한다. 충북아트센터 건립에는 총 2천300억 원이 소요된다. 연구원은 내년 4월까지 경제성과 재무성, 정책적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분석한다. 도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 같은 해 상반기 행안부에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할 방침이다. 심사를 무난히 통과하면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준비를 마친 뒤 오는 2026년 첫 삽을 뜬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잡았다. 도는 이런 절차가 차질 없이
[충북일보] "산업 현장은 치열한 전쟁터라 조용해 보이지만 끊임없이 경쟁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재진(67) ㈜ATS(에이티에스) 대표는 기업의 생존을 위해선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ATS는 국내 자동차 플라스틱부품 업계 1위 기업으로 2004년 설립해 20년간 끊임 없이 달려왔다. 주력 제품은 초정밀 사출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용 클립(Clip)과 패스너(Fastener)등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이다. 이재진 대표는 "클립, 패스너 등 플라스틱 부품과 연료 부품 분야로 두 가지 트랙을 사업 아이템으로 갖고 있다"며 "보통 300가지 정도의 부품이 매월 생산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에이티에스는 지난 2022년 국내 완성차 업체 2곳이 필요로 하는 부품 점유율의 50%를 넘어섰다. H사의 1대에 사용되는 내장·외장용 클립 100개중 50개 이상은 에이티에스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재진 대표는 "신차 개발은 2년을 앞두고 이뤄진다. 올해 기준으로 2026년 모델링이 나오면 그에 필요한 부품을 부품 회사들이 2~3년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차의 디자인 등에 맞춘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