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직장동호인 체육대회 '4월 13일'4월 4일자 본보 10면에 나간 '세종청사 인근 직장동호인 체육대회'란 제목의 기사에서 세종시가 주관하는 축구대회 날짜는 5월 25일이 아닌 4월 13일입니다. 변경된 날짜가 반영되지 않은 공주시 자료에 착오가 있었습니다. 잘못을 지적해 주신 이진복 님 등 행복도시건설청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창현 〃 사무처장 △오철진 〃 과장
내방 신숭현 충북지방변호사회 회장 이광형 충북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최우식 충북지방변호사회 청년홍보이사
6일자 12면 '충남대-행복청, 대학설립 업무협약' 사진기사 제목은 '충북장애인체육회 7차 상임위원회'의 오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충북일보가 인재를 찾습니다.“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개혁 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1. 모집개요 * 취재기자(신입/경력)/5명/충북권/대학졸업(2,3년)이상/신입 1920만원/경력 면접후협의2. 응시자격 * 신입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활용, 인턴 6개월 수료 후 정규직 전환 예정) * 경력 (경력 3년 이상) *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3. 근무환경 * 4대보험, 퇴직금, 각종 경조사지원, 정기휴가4. 전형방법 * 서류전형 → 면접(신입:논술시험) → 최종합격5. 접수기간 및 방법 * 2013. 1. 29 ~ 2013. 2. 3 오후6시 마감 * 인터넷 접수 :클릭 * 문 의 : 기획마케팅국 (043-277-2114)
△강재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황신모 청주대학교 부총장 △윤기택 청주대학교 대외협력실장 △오삼진 청주대학교 대외협력팀장
△윤재길 충북도청 균형건설국장△송인헌 충북혁신도시관리본부장 △박인용 충북도청 바이오산업국장 △정일택 충북도청 바이오정책과 바이오정책팀장 △구관서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장춘수 〃전략경영팀 팀장 △길지선 〃 홍보실장
△권오선 한국건강관리협회 홍보교육차장 △최명환 한국건강관리협회 사업관리과 대리
△김호영 청주세무서장 △안진흥 동청주세무서장
△황종환 캠코 충북지역본부장 △임병균 캠코 국유재산관리팀장 △진종호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김우열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반재홍 청주시 재정경제국장
△김광수 충북도의회 의장 △유건상 충북도의회 사무처 홍보팀장 △김연학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 △강대영 농협 충북본부 홍보실장 △황주상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 영업지원팀 차장 △김옥진 충북도교육청 공보관
△이인수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종록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지난 26일자 1면 '불법유통된 '잡탕한우' 속여 팔았다' 기사에서 관련 사진으로 게재된 축산물판매점의 사진은 해당 기사의 내용과 무관하므로 정정합니다.
△김진우 NH농협은행 부행장 △박희철 농협충북본부장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개혁 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1. 모집분야*취재기자 / 0명 / 근무지역 : 본사, 세종시, 충주시 / 신입·경력2. 공통자격*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3.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부착) 1부* 자기소개서 1부* 경력증명서(경력직에 한함)4. 논술 (신입기자에 한함)5. 제출기간* 2012년 12월 3일 ~ 2012년 12월 17일까지6. 제출처* 인터넷 접수 :클릭* 우편접수 :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540-5번지 2층 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 문 의 : 기획마케팅국 (043-277-2114)
△정진만 충북지방조달청장
충북일보는 12·19대통령 선거 30일 전을 앞두고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취재 보도할 특별취재팀을 본격 가동합니다. 19일부터 가동되는 특별취재팀은 대통령 선거와 관련, 독자 여러분들이 올바르게 판단하고 제대로 된 선거 판세를 짚어볼 수 있도록 대선 틀별취재팀을 구성·운영에 들어갑니다.'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는 본사와 지역의 취재진으로 구성된 대선 특별취재팀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정국과 대선 후보들이 내걸고 있는 충북 관련 공약과 현안 해결방안 등을 집중취재·보도하고, 여야 각 후보와 정당의 선거운동, 정책, 공약 대결 및 투개표 결과 등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특히 보도의 공정성과 균형감을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대통령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감시자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대선 특별취재팀△팀장=엄재천 취재1팀장△본사취재팀=김동민 부장, 김태훈(사진), 김수미 차장, 안순자, 임장규, 이민기 기자△지역취재팀=손근방, 김주철, 최준호, 조항원, 정덕영 부국장, 최대만 부장, 이형수 차장, 김성훈, 남기중 기자
22일자 1면 '당이산 집단학살' 기사 내용중 '7월 24일 당이산으로 끌고가'는 '9월 24일'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성영용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 회장 △조남현 〃사무처장
△윤양배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상칠 증평부군수 △김화석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병천 청주교육지원청 관리과장
△정순균 (주)피앤브로 대표이사△김영원 순천향대 교수△임성재 전 CJB청주방송 상무이사△권태일 kt충북 본부장 △오대영 kt충북 센터장·경영지원센터
[충북일보] 오는 30일 본보와 충북리더스클럽이 주최하는 '14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오전 11시 30분부터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그랜드 컨트리클럽(그랜드 CC)에서 열린다. 대회는 경제인들의 친목 도모와 상호 간의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도내 경제단체 회원과 재경 경제인 등 160여 명이 40개 팀을 이뤄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룬다. 라운딩 이후 시상식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만찬, 행운권 추첨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시상식은 △메달리스트 △우승(남·여) △준우승(남·여) △니어리스트(남·여) △롱게스트(남·여)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가장 멋지게 옷을 입은 참가자인 △베스트드레스상(남·여) 수상자에게는 부상이 수여된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충북 도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가칭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 심사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다음 달 중순 마무리되며 용역을 통해 세운 기본계획에는 공연장 등 규모, 운영 방안, 경제성 검토 등이 담긴다. 도는 이 계획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신규 사업은 의무적으로 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한다. 충북아트센터 건립에는 총 2천300억 원이 소요된다. 연구원은 내년 4월까지 경제성과 재무성, 정책적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분석한다. 도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 같은 해 상반기 행안부에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할 방침이다. 심사를 무난히 통과하면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준비를 마친 뒤 오는 2026년 첫 삽을 뜬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잡았다. 도는 이런 절차가 차질 없이
[충북일보] "산업 현장은 치열한 전쟁터라 조용해 보이지만 끊임없이 경쟁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재진(67) ㈜ATS(에이티에스) 대표는 기업의 생존을 위해선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ATS는 국내 자동차 플라스틱부품 업계 1위 기업으로 2004년 설립해 20년간 끊임 없이 달려왔다. 주력 제품은 초정밀 사출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용 클립(Clip)과 패스너(Fastener)등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이다. 이재진 대표는 "클립, 패스너 등 플라스틱 부품과 연료 부품 분야로 두 가지 트랙을 사업 아이템으로 갖고 있다"며 "보통 300가지 정도의 부품이 매월 생산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에이티에스는 지난 2022년 국내 완성차 업체 2곳이 필요로 하는 부품 점유율의 50%를 넘어섰다. H사의 1대에 사용되는 내장·외장용 클립 100개중 50개 이상은 에이티에스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재진 대표는 "신차 개발은 2년을 앞두고 이뤄진다. 올해 기준으로 2026년 모델링이 나오면 그에 필요한 부품을 부품 회사들이 2~3년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차의 디자인 등에 맞춘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