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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입심을 그 누가 감당하랴! 하지만 그게 어찌 입심뿐이랴!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의 열변이리라! 하루빨리 5%를 넘어 10%를 돌파하여 명실공히 3자 구도가 완성되길 열렬히 응원합니다!

별상자 (2021/12/09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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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딸 김다현 가수님
코리아 파이팅 입니다

익명 (2021/07/29 19: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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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내는 사람 따로있구 주인도 모르게 개발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세상 긴세월 아파트 값이 하늘을 찌르듯 오르는 시기에 재산 권리도 못찾고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속터지는 심정은 생각본적있나요 ? 제발 우리의 재산을 지켜주세요

익명 (2020/07/29 07: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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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개인재산을묶어놓고개발도하지않은
장기미집행공원부지를개발을통해서울시
주택공급량을해결할수있는데왜지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발함으로써수많은민원도해결할수있는데요

익명 (2020/07/29 07: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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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책은 실효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현 정부 부동산정책을 보느라면 실효성이라곤 찾아보기 힘든게 사실이다. 서울시만 놓고보자. 주택을 공급하지 않고 어떻게 집값을 잡겠는가? 수십채 다주택자 매물 토해내지 않고 어떻게 집값이 안정되겠는가? 집값을 의도적으로 띄우고 팔지도 못하게 가두리양식장 만들어 세금만 쳐드시겠다면 인정한다. 대신 정권은 넘겨줘야 할 것이다.

익명 (2020/07/29 07: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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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재산을 묶어 놓고 재산세는 매년 납부하고 지역주민을 위하는 법으로 20년동안 꼬박꼬박 세금만 납부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과연 지도자의 자질은 지역주민을 위하고 시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아닐까요?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찿아 원만하게 해결하는사람이 바로 현명한 지도자일 것입니다.
따라서 좋은 해결책으로 우선 소유주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고충을 풀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만드는것이 진정한 지도자일 것입니다.

lhj7016 (2020/07/27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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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잘 활용하면 모두에게 이익을 주지만 방치하면 쓸모없게 됩니다. 부동산으로 온 나라가 난리인데 이럴때 도시공원 사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주택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정부와 서울시는 지금이라도 도시공원 활용방안 마련하세요~

익명 (2020/07/27 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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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공원은 사유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면서
자치단체의 재정에도 엄청난 손실을 입힌 정책입니다.
일몰제가 예고된 초기에만 해결햤어도 예산을 아껐을
것입니다.20-30 년간 권리행사를 못한 지주들의 원성이
들리지 않나요? 이것이 진정 정의인가요?

익명 (2020/07/27 2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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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사유지만 잘 활요해도 서울시 주택문제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익명 (2020/07/27 19: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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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사유지를 활용한 기부채납 방식의 부분개발!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최적의 주택공급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2020/07/27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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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에100%공감합니다
공원부지 해제하여
70%의 기부채납을통해
공원용지를 잘 가꾸고 체육공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공간, 체육공간, 산책공간으로 만들고
나머지
30%의 부지를 공공주택으로 개발하는데 있어
용적률 많이 높이고 소형 평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면
공원으로 개발된 지역주민도 좋고,
부족한 주택공급도 확대되고, 토지주도 제대로 보상받고, 장기 민원도 해결할 수 있고,
정부 및 서울시의 재원도 안들일수 있고, 지역균형 발전도 이룰수있는 최고의 해답이 아닐까싶네요

익명 (2020/07/27 17: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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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지가 부족한 지금 가장 필요한 대안입니다~~

익명 (2020/07/27 17: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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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산세 받아가고 사용도 못하게 만든 내땅 돌려줘

박지수.서울. (2020/07/27 16: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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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한이 느껴지는 댓글들이네요ㅜㅜ

익명 (2020/07/27 14: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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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도 엄연히 주인이 있는 땅인데 무조건 묶이보다 정부가 영리한 정책으로 잘 풀어나가야 합니다!!!

익명 (2020/07/27 1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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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성도가 아니라 올해만 10만? 와 어마어마하네

익명 (2019/11/30 23: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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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넣으면 뭐하나

합리적으로 결정했으니 양해해달라라니 ㅋㅋ

합리적으로 만들어서 이런 기형적인 도로를 만들다니

에휴 노답동네

익명 (2019/11/30 0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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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담당자가 사고 대책으로 내세운게 고작 반사경이랍니다. 아니 애초에 도로를 저렇게 뚫지 말라고!!!!!!! 반사경 가지고 눈, 비, 안개 꼈을때 사망사고나면 세종시에서 책임지는거냐!!!!!
1km만 옆으로 가면 소통이 원활한 외곽 순환도로가 있는데 멀쩡한 자동차 도로끼리 연결 안하고 상습 정체구역인 오송 오창 일반도로에 연결하는 정신나간 설계라니
세종시민 7분 위해 오송주민 70년 시간 단축되겠다!!!!

익명 (2019/11/27 08: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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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경쟁력 개발"

［충북일보］ "산업 현장은 치열한 전쟁터라 조용해 보이지만 끊임없이 경쟁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재진(67) ㈜ATS(에이티에스) 대표는 기업의 생존을 위해선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ATS는 국내 자동차 플라스틱부품 업계 1위 기업으로 2004년 설립해 20년간 끊임 없이 달려왔다. 주력 제품은 초정밀 사출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용 클립(Clip)과 패스너(Fastener)등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이다. 이재진 대표는 "클립, 패스너 등 플라스틱 부품과 연료 부품 분야로 두 가지 트랙을 사업 아이템으로 갖고 있다"며 "보통 300가지 정도의 부품이 매월 생산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에이티에스는 지난 2022년 국내 완성차 업체 2곳이 필요로 하는 부품 점유율의 50%를 넘어섰다. H사의 1대에 사용되는 내장·외장용 클립 100개중 50개 이상은 에이티에스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재진 대표는 "신차 개발은 2년을 앞두고 이뤄진다. 올해 기준으로 2026년 모델링이 나오면 그에 필요한 부품을 부품 회사들이 2~3년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차의 디자인 등에 맞춘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