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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우 청주시장=오후 2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D-30일 기자회견.

△김호복 충주시장=오전 10시 금릉동 충주여성문화회관 준공식에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후5시20분 중앙ㆍ내토시장에서 열리는 정우택 충북도지사 제천시 현장방문 수행.

△김동성 단양군수=오전11시 단양군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충북새마을지도자협의회 시ㆍ군 순회 회의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0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갖는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결과 평가 및 컨설팅참석.
△이문희 진천산림조합장=오후 7시 30분 진천 종합운동장에서 갖는 3.3.5.5 야간 걷기운동 교실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8시 30분 군수실에 2009고추축제 관련 주간업무보고 주재.

△이향래 보은군수 = 오후 2시 30분 보은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김중규 보은교육청교육장 정년 퇴임식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8시30분 군상황실에서 열리는 군정업무협의회 주재, 오후 1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포도한과류 가공품 개발교육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8시40분 군청 상황실에서 중국 방성항시 방문단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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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