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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8.18 14:53:2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보은군 탄부면은 가축방역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난 5~오는 9월까지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

보은군 탄부면(면장 정윤오)은 축산농가 및 농업경영인을 중심으로 가축방역협의회를 구축하고 지난 5~오는 9월까지를 가축 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탄부면은 매주 수요일을 일제 소독 및 질병 예찰의 날로 지정하고 농업경영인회(회장 양세현)를 중심으로 공동방제단 3개반 21명과 예찰반 2명을 구성하고 소규모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정윤오 탄부면장은"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체계 점검을 통해 가축질병의 사전 차단에 주력해 가축 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정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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