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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배 충북도행정부지사=오후 2시30분 대덕 IT전용벤처타워에서 열리는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출범식 참석.

△김호복 충주시장=오전 8시30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8월 직원월례조회 참석.

△강현삼 제천시의회 의장=오전9시 제천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10제천국제한방Bio엑스포 자전거 전국투어 홍보단 발대식에 참석.

△신태의 단양군의회 의장=오전11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단양군-계양구 자매결연 조인식 참석.

△오학영 진천부군수=오후 4시 군민회관에서 열리는 '제59회 생거진천 혁신대학' 참석.

△유명호 증평군수 = 오후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를 주재

△노승균 괴산군의회 의장=낮12시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 환영식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1시30분 동이면 용운리 용암경로당 준공식에 참석.

△신현오 바르게살기운동영동군협의회장=오전 10시 영동재래시장에서 열리는 재래시장활성화 캠페인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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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