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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청원군수 = 오전 9시 상황실에서 열리는 열린민원 심의회 참석

△이중갑 충주부시장=오후 3시 시청 간부회의실에서 열리는 충주호 사랑 호수 축제 준비상황보고회에 참석.

△유명호 증평군수 = 오후 3시15분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한승수국무총리를 영접하고 당면 현안업무를 설명.
△김명희 증평군 부군수 = 오전 10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부시장·부군수회의 참석.

△김광중 제천시부시장=오전10시 충북도청에서 열리는 국ㆍ도정 현안 전달 및 협의를 위한 부시장ㆍ부군수 회의 참석.

△김전호 단양부군수=오전10시 충북도청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충북 부시장 부군수 회의 참석.

△오학영 진천부군수=오전 10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부시장·부군수 회의' 참석.
△박양규 진천군의원=오후 2시 문백면회의실에서 갖는 문백면 청사 재건축 관련 주민설명회

△임각수 괴산군수=오후 2시 군청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영접 및 괴산군 주요업무 보고.

△권영동 음성부군수=오전 10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부시장·부군수 회의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 =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열리는 조기집행 우수 자치 단체장 오찬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0시 옥천읍 경로당 방문건강관리,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소도읍육성사업 자문위원회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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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