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07.03.20 14:36:0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대 대한양돈협회 증평군지부장에 취임한 장상윤(61.증평읍 연탄2리.상윤농장 대표)씨는 증평양돈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장 지부장은 “홍삼박을 먹인 ‘사리랑 홍삼포크’ 브랜드를 갖고 열심히 뛰어 돼지고기 하면 증평이라는 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며 “증평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현재 700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장 지부장은 부인 연의숙(59)씨와 사이에 1남3녀를 두고 있다.
한편, 양돈협회증평군지부는 지난 1981년 창립돼 증평지회로 있다가 군 출범과 더불어 군지부로 명칭을 변경, 증평문화제 행사시 삽겹살 축제를 통해 증평 삽겹살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이웃사랑 돼지고기 나누기, 불우이웃돕기 등을 펼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