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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03.14 13:46:2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증평군청 농업경제과 조재희(41.행정7급)씨가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뜰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회장 채수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장뜰상가조합은 조씨가 농업경제과에 재직하면서 침체돼 가는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권 유통 확대, 관리사무실 신축, 주차장 조성, LED 전광판 설치 등 열정적인 업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 왔다며 13일 열린 4차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씨는 신흥고와 충북대를 졸업하고 1995년 영동군 황간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3년 증평군으로 전입, 현재 농업경제과 경제담당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조씨는 2005년 으뜸도민으뜸충북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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