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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03.05 11:18:1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증평군은 매달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날 활성화 방안으로 5일 연탄2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점검 등 ‘사랑의 안전복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랑의 안전복지서비스’에는 전기, 가스 정비업체와 마을단위봉사대 자원봉사 등이 참여하여 생활보장수급자, 노약자,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세대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등 주택안점 점검과 노후된 누전차단기, 가스관, 전등 등을 교체해 준다.
또 안전상식, 대피요령, 안전생활 수칙 등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마을단위봉사대 자원봉사들은 목욕, 집안청소, 빨래, 밑반찬 지원 등 취약계층 가구 1:1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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