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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03.01 12:14:5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한국세탁업협회 진천군지부(지부장 김현철)는 지난해 세탁업소별로 나눠준 사랑의 돼지저금통 24개를 수집해 모아진 110만원의 성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세탁업진천지부는 지난 한 해 동안 각 세탁소에서 영업 후 남은 잔액을 돼지저금통에 성금으로 모으도록 해 지난달 27일 정기총회에서 개봉한 결과 110만원이 모아졌다.
세탁업진천지부는 이에 따라 진천읍으로부터 수혜대상자를 선정받아 성금을 직접 전달하기로 하고, 연중행사로 계속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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