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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02.25 13:20:0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증평문화원(원장 최성균)은 세시명절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다음달 3일 보강천체육공원 등에서 풍성한 행사를 마련한다.
올 정월 대보름맞이 축제는 마을주민과 단체 등이 4인 1조를 이뤄 진행하는 윷놀이를 비롯해 아홉 가지 소원적기, 다리밟기, 고사, 장뜰두레놀이보존회의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망우리돌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마당을 준비했다.
수월래
우리 돌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마당이 준비되어 있다.
또 같은 날 증평읍 남차3리 수살거리에서는 문화원과 수살제추진위원회 공동으로 ‘수살제’ 재현 행사를 갖는다.
수살제는 100여년 전 상습수해를 막기 위해 마을에 수살을 세우고 올린 의식이 전해져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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