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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연제관 증평바르게살기협의회장

2일 오후 5시 군청 상황실서 취임식

  • 웹출고시간2007.02.02 14:17:1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일 오후 5시 증평군청 상황실에서 7대 바르게살기운동증평군협의회장에 연제관(60.증평읍 교동169)씨가 취임한다.
연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하나가 돼 빈틈없이 사업을 수행하고 모든 것을 노력하는 봉사활동으로 극복해 행복한 충북 속의 증평군이 빛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연 회장은 “도덕성 회복운동과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한 의식개혁운동에 앞장서겠고, 용기와 긍지를 갖고 증평군민 모두 다같이 한 힘이 되길 기원한다”며 “전국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중 유일하게 운영하는 청소년공부방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연 회장은 1991년 증평출장소 개청 때부터 협의회원으로, 2003년 군 개청과 함께 지금까지 증평읍 위원장을 맡아 활동해 왔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영자(58)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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