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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예 충북도새마을부녀회장=인천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전국 시·도부녀회장 회의 참석.

△김호복 충주시장=오후 1시10분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 충주유치 홍보 및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독일 뮌헨 방문.

△김동성 단양군수=오후2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단양군 환경보전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양수자 단양군의회 부의장=오전10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개회식 참석.

△유명호 증평군수 =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5회 증평혁신아카데미 참석
△노명숙 증평군 기획실장 = 오전 10시 증평군의회에서 열리는 제51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
△신종태 증평읍장 = 오전 11시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읍 기관단체장 회의에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후 4시 진천읍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32회 진천미래촌 강좌' 참석.
△이완식 진천군의회부의장=오후 6시 백곡면 명암회관에서 갖는 지적민원 야간현장처리제 운영.

△임각수 괴산군수=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열리는 김치연구소 유치 세미나에 참석.

△박수광 음성군수=오후 4시 여성회관에서 열리는 음성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에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후 3시30분 다목적회관에서 열리는 새마을회 청소년봉사단 발대식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후 2시 장애인복지관 선정심의 위원회 위촉장 수여와 지역정보화 촉진협의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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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