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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효문화실천 글짓기공모 금상에 장형기·이경인·노강현

  • 웹출고시간2009.06.14 18:36:2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주문화원이 주최한 '25회 청소년 효문화실천 글짓기' 공모에서 장형기(청석고 2)군의 '달처럼 달처럼', 이경인(서현중 1)군의 '효도의 진정한 의미', 노강현(풍광초 6)군의 '할머니를 위해 짓는 밥'이 각각 금상인 충북도교육감상을 차지했다.

지난 12일 청주문화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모두 150여명이 입상을 차지했다. 금상을 배출한 구선미(풍광초), 정연희(서현중), 김태완(청석고) 교사에게는 각각 지도교사상이 수여됐다.

청주시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는 고등부 80여 편을 비롯해 중등부 70여 편, 초등부 100여 편 등 모두 250여 편이 응모했다.

/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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