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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9.24 14:24:32
  • 최종수정2024.09.24 14:24:32
△김문근 단양군수=오전 11시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9월 목요회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후 4시 원남초등학교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원남면 주민총회 개회식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25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 참석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오후 2시 한국교통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24 충북 혁신의료기기 미래전략 국제포럼 참석.

△황규철 옥천군수=오후 1시 20분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리는 로컬푸드 하반기 생산자 신규교육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10시 속리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장안면 한마음 잔치 참석.

△정영철 영동군수=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2024년 대한민국 자치 발전 대상 시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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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문화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기를"

[충북일보] 오곡이 풍성한 추석이 다가왔다. 누구나 풍요로울 것 같지만 세상은 그렇지 못하다. 아직도 우리 주변엔 손을 잡아야 주어야 할 이웃이 많다. 이런 이웃을 위해 추석 연휴에도 나눔과 봉사를 말없이 실천해 온 '키다리아저씨'가 있다. 30여년간 일상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최종길(48) LG에너지솔루션 오창2 업무지원팀 책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중학생때인 15세부터 일찌감치 나눔의 의미를 알고 몸소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최 책임은 "당시 롤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보육원에서 체험활동을 온 5살짜리 아이를 케어했던 적이 있다. 스케이트를 가르쳐주고, 쉬는 시간에 품에 안겨 잠든 모습을 보며 아이의 인생을 바라보게 됐다"며 "당시에 아르바이트 해서 번 돈으로 옷을 사서 아이들에게 선물했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5살 아이와의 만남 이후 그의 시선은 달라졌다고 한다. 성인이 돼 원료 공장에 입사했던 그는 아동 후원을 시작했다. 단순히 돈만 후원하는 것이 아닌 직접 찾아가 아이를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는 "할머니와 손주 두 명이 사는 조손가정이었다. 당시 할머님을 설득해 아이들과 하루종일 놀이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