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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8.22 21:53:08
  • 최종수정2024.08.23 15:55:55
<인사> 충북경찰청

◇총경 전보

△노광식 홍보담당관 △박희규 치안정보과장 △김항년 형사기동대장 △김기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동기 112치안종합상황팀장 △노형섭〃△ 이민수〃△김용원 여성청소년과장 △오용래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윤치원〃△이두한〃△이진우〃△이진호〃△천현길〃△임경호〃△윤원섭 경비과장 △박희규 치안정보과장 △이상엽 수사과장 △변재철 청주상당서장 △김태경 제천경찰서장 △곽동주 단양경찰서장 △신의철 옥천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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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고향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

[충북일보] "'고향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만 보며 열심히 뛰었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북 음성이 고향인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취임 2년을 앞두고 충북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만큼 매일 충북 발전에 대해 고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지사는 취임 후 중앙부처와 국회, 기업 등을 발품을 팔아 찾아다니며 거침없는 행보에 나섰다.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해 뛴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투자유치, 도정 현안 해결, 예산 확보 등에서 충북이 굵직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견인했다. 김 부지사는 대전~세종~청주 광역급행철도(CTX) 청주도심 통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사업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지난 2년 가까이를 숨 가쁘게 달려온 김 부지사로부터 그간 소회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2022년 9월 1일 취임한 후 2년이 다가오는데 소회는. "민선 8기 시작을 함께한 경제부지사라는 직책은 제게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이면서도 풀어야 할 어려운 숙제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