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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웅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오후 3시 충북대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충북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광장-국민의 안전이 우리의 행복입니다'란 주제로 특강.

△김호복 충주시장=오전 11시 호암동 후렌드리호텔에서 열리는 CEO 경제 포럼 행사에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후4시 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정기회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2시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중부내륙 중심권행정협력회 체육대회 참석.
△김전호 단양부군수=오후2시 보은레이크힐스에서 열리는 행복 충북운동 민ㆍ관 합동워크숍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후 7시 30분 화랑관에서 열리는 '제22회 세계금연의 날 행사' 참석

△유명호 증평군수 = 오후 2시 군청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청소년수련관태양광설치공사 설계용역보고회 참석
△김명희 증평군 부군수 = 오후 2시 속리산 레이크힐에서 열리는 행복충북운동워크숍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10시 30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괴산시골절임배추 화합한마당 행사에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묘목관리사 양성교육 참석

△오병택 영동군의회의장=오전 10시 영동군의회 위원회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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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