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09.05.31 15:31:3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주시는 금년 1월 1일 기준 19만4천17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29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공시지가에 따르면 가장 비싼 토지는 충의동 317번지 새아람약국 부지로 535만원/㎡이고, 가장 싼 곳은 동량면 지동리 산 7-10번지로 161원/㎡이다.

이번 결정?공시된 토지의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달 30일까지 시 홈페이지(www.cj100.net)와 시청 종합민원실,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 사항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부동산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 결정, 기타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의 대부료 산정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종합민원실(전화 850~5461~5466번)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 / 조항원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