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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5.31 15:15:5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9일 오후 7시35분께 보은군 보은읍 누청리 차모(47)씨의 양계장에서 불이나 계사 3채(2000㎡)가 소실되고 병아리 3만여 마리가 폐사 했다.

불을 처음 본 마을 주민 김모씨(61)는 "집에서 30m 정도 떨어져 있는 양계장에서 불길이 치솟아 소방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불은 차씨가 양계장에 있던 병아리들에게 먹이를 주고 집(보은읍)으로 돌아간 후 1시간 정도 지나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 중이다.

보은 / 정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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