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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ASEAN CEO Summit' 참석.

△김호복 충주시장=오전 10시 목행동 제1산업단지 목행 중계 펌프장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09 희망근로사업 발대식에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후7시30분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김광민의 해설이 있는 JAZZ페스티벌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전8시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6월 정례 직원조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0시 30분 덕산면 인산리 과수영농조합 내에서 열리는 진천용몽리 농요현장 시연회 행사 참석.
△이완식 진천군의회부의장=오후2시 진천군노인회관 방문 애로사항 청취.

△유명호 증평군수 = 오전9시 증평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 발대식에 참석
△김명희 증평군 부군수 = 오전8시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직원정례조회에 참석
△신연택·증평군 경제과장 = 오전 10시 재래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운영되는 이동소비생활센터 격려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10시 괴산군민회관에서 열리는 희망근로사업 발대식에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 = 오전 8시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하는 확대 간부회의와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직원조회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0시 옥천읍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희망프로젝트 발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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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