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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5.26 20:17:4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북한의 2차 핵실험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자유총연맹은 "북한의 2차 핵실험은 세계평화질서를 파괴하고 한반도의 안보를 위협하는 도발 행위"라며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강력한 응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어 "정부는 비핵화를 전제로 한 대북정책의 원칙을 분명히 하고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할 수 있는 비상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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