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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새마을 남녀협의회, 119지역대 등 현장 근무자 격려

  • 웹출고시간2024.03.10 14:33:49
  • 최종수정2024.03.10 14:33:49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 남녀협의회가 대강 119지역대 소방관과 환경미화원에게 100만 원 상당의 컵밥 등 물품을 전달했다.

강성열, 홍완순 회장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과 새벽부터 묵묵히 자기 소임을 다하며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주시는 환경미화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평소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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