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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아파트 등 신축 공사 현장 행정지도

류지노 서장, 대형 아파트 현장 등 찾아 지도·감독

  • 웹출고시간2024.03.04 13:45:59
  • 최종수정2024.03.04 13:45:59

류지노 제천소방서장이 신축 중인 세영리첼 아파트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와 작업 중 안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소방서가 지역 내 건축 공사 현장 12개소에 대한 현장 행정지도 등 안전 점검을 추진 중이다.

건축 공사장은 다량의 가연물과(건축자재 등) 용접·용단 등의 작업으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매우 높은 특성이 있다.

이에 류지노 서장은 신축 중인 아파트(세영리첼 등)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와 작업자에 대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위험 요소 지도·감독과 현장에 설치된 임시 소방시설을 확인했다.

류 서장은 "공사장 내에서의 안전사고는 회사는 물론 근로자에게도 정신적·물적 피해가 큰 만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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