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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주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김영환 충북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자유·무학시장 장보기 참여
- 웹출고시간2024.02.07 13:23:55
- 최종수정2024.02.07 13:23:55
이날 행사는 충북도와 충주시, 충주상공회의소, 소비자보호단체, 농협, 신한은행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유·무학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제수용품, 농축산물 등을 구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김영환 지사는 활성화 사업을 통해 원도심 상권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에 주민들께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자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설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자유·무학시장에서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사업으로 전통시장 환급행사가 8일까지 진행 중이고, 풍물시장은 9일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충주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전 공직자 부서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 중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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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사랑실천기사에 하나님의교회의 이름도 있으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써 뿌듯하네요~~
- 하나님의 교회 설명절 맞이 이웃사랑이 진천에서도 이어졌네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돌려주는 하나님의 교회는 정말 빛과 소금 그 자체 입니다.
- 전국 곳곳에 따듯한 사랑을 나눔하는 하나님의 교회 소식이 끊임없이 들리네요 ~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 따듯한 명절 되었음 좋겠습니다. ^^
- 즐거운 설 명절을 다 같이 나누니 좋네요^^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에 있으니 모든 곳에 조금씩 따뜻한 온기가 퍼저나가길 바랍니다~
- 하나님의교회가 있는곳 어디든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 나도록 애써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두가 함께 배부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오송은 세종시 편입을 요구한다고 하더라도 오창도 세종? 진천이 더 가깝지.ㅎㅎ
- 오송오창이 주민들이 원하다고 청주에서 분리해 떨어져 나가는것도 불가능한 일이고 일부 외지에서 들어온 멍청한주민들이 실현불가능하고가능성 제로인 세종시 편입을 요구하는게 사실일수도 있지만 전혀 현실화될수없다는. 나중에 충청권메가시티가 완성된다면 에는가능할수도있다
- 손홍민을 커피에 비유하니 멋지네요.
- 현대캐피탈 대장분 좀 한달연체되는분들은 좀봐줘야되는거아닌가 우리나라를망하게할려고 자동차를살때 현대캐피탈 대출담보받아서 이자되면서 하는데 어쩌다가사정이어려워서 연체됬는데 봐주지은안고 차를빼서가냐 우리나라전체다빼서가서 우리나라를 쫄딱 망해처라 양아치들아 정치하는새끼들다 병걸려서죽어라 ㅅㅂ 룸아
- 주도면밀한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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