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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5.20 19:40:2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주우암시니어클럽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는 '할머니손맛 반찬전문점'을 개업하고 지역농산물 이용촉진을 도모한다.

21일 오전 10시 청주 산남동 1123번지(대원칸타빌 2차 후문 앞)에서 열리는 개업식에서는 길놀이와 기념식, 테이프 커팅, 다과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우암시니어클럽은 여성노인에게 사회적 역할을 부여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기 위해 반찬전문점을 오픈했다.

반찬전문점은 로컬푸드 운동을 통해 지역농산물 이용촉진을 도모하고 일을 통해 노인의 경제적 사회적 활동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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