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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25 15:50:34
  • 최종수정2023.09.25 15:50:34
[충북일보] 바르게살기운동청주시협의회는 25일 가경동 시외버스 터미널, 육거리시장 등에서 '2023 명절 귀성객 환영 및 시정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100여명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 고향 방문 환영 현수막을 43개 읍·면·동에 게시하고, 시외버스 터미널과 육거리시장 등에서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또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시민들에게 우리집 안전점검 실시 등 안전한 명절보내기 운동 실천을 독려하고 고향사랑 기부제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정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태희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청주시 구현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청주시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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